떠나지 않을 이야기

YSID에 처음 소속된 이후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온 주제가 환경입니다.’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탐구해야 하는 부분이지 않을까요?주제를 정하며 느꼈던 점에 대해 짧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항상 물건을 소비합니다.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고, 그 물건이 닳거나 마음에 드는 새 물건이 생기면 바꾸기 마련입니다.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카페 등의 매장 내에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씁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