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Design Class Review : Project 2_Speaker “Refreshing Your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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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프로젝트는 제품디자인실습 수업에서 두 번째로 진행한 프로젝트이며, 처음으로 개인이 아닌 3인 1조 팀으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 이다. 팀을 구성할 때 우리는 조장을 한명씩 선정을 미리해 놓고 그리고 제비뽑기를 통하여 팀을 구성 하였다. 첫 시작은 각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한 팀이 되어서 조금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서로의 디자인 경향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하며 어떠한 제품을 좋아하고 선호하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면서 서로 먼저 친해지려고 노력하였다. 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서로의 협동심 단결력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였다.

디자인 프로세스는 첫 번째 프로젝트와 다르지 않았다. 스피커 유형과 브랜드 시장 등의 리서치부터 컨셉을 잡고 디자인작업이 순서대로 진행이 되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첫 번째 옷을 걸다 프로젝트와는 조금 방향이 달랐다. 스피커에 대해서 구조를 파악하고 소리를 내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수였다. 시간이 좀 짧았기 때문에 최종을 목업으로 진행하지는 않고 판넬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끝을 내기로 하고 시작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스피커를 하나 구입을 하여서 분해를 해 보았다. 작은 스피커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것 들이 들어 있었다. 크게는 unit(스피커 통에 달려있는 진동판) 그리고 cross-over network(네트워크: 복잡한 전기 회로 부분) 마지막으 enclosure(인클로저 :스피커 통(box)) 부분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스피커의 동작 원리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았는데 쉽게 설명 하자면 콘이라는 얇은 막이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소리는 콘에서 난다. 얇은 막이 움직이면 그것이 진동을 만들어 내는데 그 진동이 바로 소리이다. 그리고 모터처럼 자석과 전자석을 가까이 놓고 전류를 흘려 움직이게 하고 그 움직임이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스피커의 구조에 대해서 파악한 뒤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브레인 스토밍과 아이디어 스케치를 진행하였다.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서 팀의 생각을 좀 더 정리하고 또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서 팀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 시켰다. 팀별로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어떤팀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또 어떠한 팀은 어느 회사를 선정하여 이 회사에 맞는 스피커를 디자인하고, 또 어떠한 기능이 있는 디자인, 재미있는 디자인 등 팀 별로 재미있는 특징이 각각 있었기 때문에 서로 발표할 때도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팀별로 하나의 디자인을 조합하고 그리고 3D 모델링을 진행하였다.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번 시도를 해 보고 노력한 끝에 최종 판넬까지 제작할 수 있었다.

판넬에는 제품 이름과 설명이 들어가고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인 최종 디자인 구조도가 크게 들어가고 그리고 작게 제품 모델링이 들어가고 그리고 디멘션 까지 판넬 만드는 것도 팀에서 원하는 스타일대로 방향을 조정해서 같이 글자 폰트 크기들을 고려해서 예쁘게 디자인을 하였다. 그리고 최종으로 발표를 기획하였다. 발표는 옷걸이를 발표했던 곳과 동일하게 3층 전시장을 이용하였고, 그리고 최종이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들과 음료수도 준비가 되어있었다. 발표를 할 때에는 팀 3명 모두가 함께 나와서 이야기를 하였고 설명을 듣고 사진촬영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스피커 최종 발표날이 종강날이어서, 스피커 발표가 끝난 뒤에는 모두 함께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최종적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모두 기분좋게 한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첫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굉장히 뿌듯하였는데, 팀 조원들과 함께 같이 이야기도 하고 밤도 새고 하면서 점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컨셉을 잡아가고 생각이 비슷해져 가면서 팀원들과의 결속력과 열정들로 첫 팀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 또한 높아졌다. 팀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팀원들과의 의견조율이었고, 이러한 부분이 힘들기도 하였지만 여럿이 함께 생각하면서 더 좋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고 평소에 혼자하기 힘들었던 부분들도 선배들과 동기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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